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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각파워 목걸이와 스티커를 사용 후

작성자 김민정(ip:)

작성일 2007-04-22 23:14:52

조회 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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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전화로 상담하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항상 전자파에 노출되어 두통이 심했고 기를 많이 뺏기기 때문에 건강에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도구를 찾던중 12각 문양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전화, 핸드폰, 또 전자파를 많이 방출하는 컴퓨터 등 생활용품 곳곳에

12각스티커를 부착해놓고 테스트하는 느낌으로 변화를 체크하게되었습니다.

 

어느 날, 등산을 갔는데 전화벨이 울려서 전화를 받다가 문양이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런데 자주 못 만나는 친구한테서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빨리 전화를 끊을 수도 없어 약 20분 정도를 통화하였습니다.

 

끊고 나니 벌써 머리가 아파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상을 느끼고, 회사에 출근해서 제 개인용 전화기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떼고

반나절동안 전화통화를 하며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두통이 와서 2~3 시간을 쉬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다시 12각스티커를 부착한 후 오후시간에 전화상담을 했는데, 오전에 있었던 두통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작은 문양 하나가 이렇게 큰 힘을 발휘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니 정말 고맙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문양이 떨어진 핸드폰이나 목걸이를 걸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거나 하는 일은 엄두를 낼 수가 없게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보다도 굉장히 민감한 체질입니다.

먼지가 많거나 공기가 안 좋으면 목이 칼칼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금새 입술이 따끔거리고 코가 막힐 정도로 예민한 성격이라

이 스티커에 대해 확실성을 느끼는것 자체가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약간 오바다' 라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12각 문양의 효능을 애찬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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