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지금 받았습니다..
12각파워 문양을 보자마자 흐르는 저도 모르는 한줄기 눈물... 왠지는 모르겠습니다..
며칠전에 잠을 잘못자서 목이 결리고 아팠었는데 목걸이를 하고 5분정도 지나니까
통증이 싹 없어졌습니다... 신기하네요..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의 허락을 맡고 주문을 했지만 이 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어제 주문하고 예지몽을 꾸었습니다..
예지몽 몇개와 마지막에는 먼저 떠나간 내 막내동생이 나와서는 환하게 웃더군요...
마치 제 미래를 보여 주는듯 했습니다..
마치 억지로 연관시키는 것 같지만.. 제 동생이 나와서 그렇게 웃은 적은 없거든요..
항상 뭔가 무뚝뚝하고 그랬었는데..
ps : 운영자님 서비스 너무 많이 주셔서 부담갑니다..
혹시 판매 접으시려는 것은 아니겠지요..
앞으로 계속 이용해야 하는데요..
운영자님께서 제 생각을 읽으신것으로 알고
좋은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힘들겠지만 그럴수록 다른 분들도 모두 더욱 사랑하며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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