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얼마전
파워스틸, 파워주석(5cm),12각스티커V,12각열쇠고리,파워스티커N(2cm)를 구매하여
말씀하신대로 스티커는 방에 붙이고 열쇠고리는 차키에 붙이고 파워스틸은 자동차 밖에만 6개 붙였습니다.
저는 원래 꿈을 잘 안꿉니다.
한달에 한두번 정도 그런데 방에 스티커를 붙인 날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매일 꿈을 꾸고 있습니다.
문제는 꿈을 기억을 못하고 있으며 직업상 늦게 자는 편이라 늦게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이 예전과는 다르기에
몸이 가뿐하기에 신기할 뿐입니다.
궁금한건 저처럼 꿈을 많이 꾸시는분들도 계시는지요???
물론 개인적인 견해차가 분명 있을겁니다.
두번째로 자동차는 원래 붙일 생각이 없다가 말씀하신대로 한번 밖에만 우선 붙여 보자식으로 붙여 보고
드라이브겸 나갔다가 160km까지 달려봤는데 안정되게 잘 나가더군요. 핸들의 떨림도 하나없고...
제차 좋은 차 아닙니다..ㅠㅜ
댓글목록
작성자 박제헌
작성일 2013-11-15 03:19:33
평점
저도 12각파워 이용자로써 한동안 꿈을 많이 꾸었습니다.
일종의 명현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낡은 기운이 벗어나아가는 과정이므로,
좋은 꿈 꾸던 나쁜 꿈 꾸던 그냥 편안하게 지내시면 됩니다.
[두번째 질문의 답변]
부착한 12각파워의 고진동 에너지에 의해 차를 안정적으로 지켜주는 것이지요.
배터리나 엔진 부근에 부착해주는 것도 차에 매우 좋습니다.
또한, 외부 부착은 자동차 성능 향상도 영향을 주게되지만 사고 예방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