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에 주문하여 집에 천장과 그리고 주방과 거실 등 등등 붙여보았는데요. 남들이 해놓은것을봤을 때는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는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문해서 직접 천장과 그리고 벽을 붙여 놓고 보니 다른 세상으로 옮겨간 듯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처음해보는거라서 우선은 느낌부터가 너무나 달랐습니다. 밝고 예쁘게 보입니다. 전날과의 기분이라든가 느낌이 너무나 달랐습니다. 비유하자면 옛날에 보았던 만화영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사랑이
작성일 2020-05-08 0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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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성자 의식상승
작성일 2020-05-08 0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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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득성
작성일 2020-05-08 02: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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