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기대감을 가지고 목에걸고있는데 다른분들이 느끼셨다는 느낌이 제겐 없네요
한달이 안되었지만 많은 기다림으로 기다리다 갖게되어서 아무 느낌은 없지만
제겐 각별하답니다 옷위로도 옷속으로도 착용하며 웬만해선 제몸에항상 가까이
하고 있지요 색깔이 처음엔 유광 이것이 너무 산뜻한 게아닌가 싶더니 지금은
약간 거무스름 한듯하기도하고 어쨋든 변하였느데 닦을 마음은 없고 더좋네요
무광 으로 작은것도 구입하였는데 작은가 싶었는데 딸내미가 자기목에 얼른 걸어주니
고맙더군요 같이 보내주신 핸폰 고리는 남편 핸폰에 걸어 주었답니다
일전에 운영자님께 부탁 드렸던일이 있었는데 글귀를 보내주기만 하셔도
되는데 잘 잘라서 까지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으며 잘 나누어 쓰겠습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덕분에 여러사람이 행복하였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4-05-22 00:06:31
평점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4-05-22 00:06:31
평점
그리고 모든 이들의 최고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