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가 너무 이뻐요^^
핸드폰 줄 달고 열쇠고리 끼우고^^ 스티커를 집안 곳곳에 붙이기 시직했죠^^
전자파가 나오는 텔레비젼,냉장고,인쇄기,노트북,전기밥솥...등등..
현관문에도 붙이고..안그래도 안방과 현관이 일직선상에 있어서 풍수상으로
안좋다고 하셔서 기분이 조금그랬었는데..떡!!하고 붙이니..기분일까요..
안심이 되는 듯한 기분..
집안 곳곳에 붙이고 아기침대 머리에도 붙이고..
^^ 글쎄요 괜히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기분이 좋네요
후기들을 읽어보고 진짜그럴까..했지만.이렇게 빨리 기운이 느껴질줄은 몰랐네요^^
요즘 육아에 지쳐서 우울감이있었는데. 진짜 우울한기운이 싹가신느낌입니다.
.(.아기가 깰까 급하게 써서 말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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