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식구의 반대만 아니라면 당장 구입하고 싶은 사람입니다만.. ^^;)
여기 들어올때마다, 좀 헷갈리네요.
엇그제까지는 위 사진보다 두꺼운 (아마 5미리짜리 폭?) 모양에,
둘레 원이 위 사진처럼 평범하면 9만원 (3미리짜리면 8만원?)
이라고 나와 있었고..
둘레원이 좀 더 두툼하게 된 경우는 10만원이라고 나와 있었는데..
지금 보니 아마 3미리짜리에, 둘레원이 평범한 모양으로..(A형)
아마 8만원짜리 였던거 같은데, 가격이 다시 10으로 뛰었네요.
왜 이렇게 시소처럼 가격이 가만히 있질 않고, 둘쑥날쑥, 하루가 다르게
바뀌나요?
제 눈에는
둘레원은 지금 저것처럼 평범한거 (두툼한거 말고)
그리고 그 안의 3각형들은 5미리짜리로 약간 두꺼워 보이는 모양이
제일 예뻐 보이던데..
그건 이제 없어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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