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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중훈(ip:)
작성일 2009-01-19 17:24:37
조회 2158
평점
추천 34 추천하기
우선 저는 아직도 적응을 못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편한듯한데..조금지나면 옆으로 누워있거든요
그러다보면 화들짝 불편해서 깹니다.
와이프는 그딴거 필요없다고..하다가..어제는 가슴이 답답하다고 뒤척거리더라구요
자다가 파닥깨고..그래서 목베개를 해줬거든요
허엇..그런데 신기하게 숨이고르게 잘자더라구요. 후훗..
임자는 따로있네요.
그나저나 저도 빨랑 적응해야 할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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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뒤 사용후기네요 ㅋㅋ 오중훈 2009-01-19 17:24:37 12각파워 황토목베개
사용 2개월째... 정수영 2008-05-14 10:12:13 12각파워 황토목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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