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36개+열쇠고리4개 사은품 종이 스티커 .열쇠고리추가
택배상자를 받고 상자를 여는순간 머리가 멍해지면서 속이 매시껌고 울렁거리며 토악질을 할것 같아 오리면 침만
올리곤 했습니다.
방금전에도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체했나 싶어 한방생약(사향이많이 들어있슴)을 입에 물고 잠을 청했습니다.
삼일정도 지나니 평상시와 같아 졌습니다.
그중 3/1을 큰 딸아이에게 보내 주었는데 큰 딸아이도 저와 같은 일이 있었다 합니다.
평상시 무거웠던 몸은 수면을 조금만 섭취해도 피곤하지 않고 몸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새로 반지를 끼서 그런지 도 속이 미식 미식 하고 머리가 무겁군요.
이렇때는 기운도 쫘~악 빠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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